블랙핑크 제니 ‘확 바뀐’ 모습으로 등장했다
입력 2022 09 26 10:15
수정 2022 09 26 10:16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가진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서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9.25/뉴스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가진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서 “예쁘다”는 팬의 함성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2.9.25/뉴스1
블랙핑크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 사인회에서 각자 개인별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SNS 부계정 해킹, 사생활이 담긴 사진 유출 등 각종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는 제니는 오히려 어느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가진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2.9.25/뉴스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가진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서 귀여운 곰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25/뉴스1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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