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미모’ 10기 옥순, 7살 아들과 포착

입력 2022 10 04 21:25|업데이트 2022 10 04 21:25
SNS 캡처
SNS 캡처
‘나는 SOLO’ 돌싱특집 10기 옥순이 아들과 데이트했다.

4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사진과 함께 “사진 찍기 싫은 7살”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옥순은 아들과 카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순은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옥순은 미모도 몸매도 연예인급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옥순이 출연 중인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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