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증샷 찍겠다고 유모차에 5살 딸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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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유모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SNS 캡처
함소원이 유모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SNS 캡처
함소원이 유모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9일 “준비 중. 설정샷. 화이트 입으면 이상하게 청순한 척. 청순룩. 원래 청순해. 화이트. 내 색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 촬영은 남편이. 촬영 협조해 준 혜정이. 오랜만에 유모차 설정샷. 혜정이 왈 ‘유모차 오랜만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흰색 니트를 입은 함소원이 유모차를 끌고 동네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5살이 된 딸을 유모차에 태워 산책하는 설정샷이 아이러니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딸 혜정 양을 낳았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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