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급 노화’ 포착
입력 2022 10 25 20:14|업데이트 2022 10 25 20:14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방민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언제부터 여름 다음엔 겨울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얼굴이 반쪽이 된 듯 핼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포동포동한 얼굴 어디갔지?”, “급 노화가…”, “얼굴이 왜이리 말랐어”, “못알아보겠네” 등의 걱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민아는 영화 ‘화사한 그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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