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서정희, 긴머리 가발 착용하고 골프 연습

입력 2022 12 23 09:51|업데이트 2022 12 23 09:51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배우 서정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 연습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 가발에 골프 웨어를 착용한 채 시원한 스윙 자세를 선보이고 있는 서정희의 표정은 진지함 가득했다.

서정희는 “열심히 연습하고 건강해지면 날이 따뜻하면 라운딩 해야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를 위해 삭발을 했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헌재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전하며 소통 중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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