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폰, 모자이크 해달라”…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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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재팬 유튜브 채널
보그 재팬 유튜브 채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보그 재팬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니는 가방 속 소지품들을 영어로 소개했다.

제니는 작은 가방 하나, 큰 가방 하나를 챙겨왔다. 작은 가방에서는 가장 먼저 핸드폰이 나왔다. 핸드폰을 꺼낸 제니는 “핸드폰 케이스 블러 처리해 줄 수 있냐. 부끄럽다. 좀 더럽다”며 웃었다.

이어 “사람들에게 메시지 보내는 데 핸드폰을 쓴다. 하트 보내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는 매거진 보그 재팬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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