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북한 김정은 앞 마술쇼…너무 무서웠다”
입력 2026 01 12 15:07
수정 2026 01 12 15:07
마술사 최현우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에서 마술을 선보였던 순간을 떠올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한 최현우는 30년 마술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당시 경험을 꼽았다.
최현우는 “2018 남북정상회담 때 평양에서 김정은한테 마술을 보여줬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중간에서 마술을 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떨렸던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 앞에 모든 정재계 사람들이 다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현우는 “당시 사진 보면 김정은한테 ‘카드 좀 섞어 줘요’ 하는 순간 보디가드가 나만 쳐다봤다”며 “총을 대고 있다. 난 옆에서 보이잖냐. 너무 무서운 거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무대에서 할 줄 알았는데 김정은 바로 옆에서 해서 떨렸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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