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 만난다..숙소서 당황한 사연은?

입력 2018 02 22 20:26|업데이트 2018 02 22 20:26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제주도 여행 첫날밤을 함께 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나라 친구들이 제주도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 후 숙소로 향했다. 이어 도착한 숙소에서 닥친 정체불명의 상황에 친구들은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네 나라 친구들이 드디어 한 자리에 모였다. 각 나라별 친구들은 한국식으로 나라소개를 하며 제주도 여행 첫날에 대한 소감을 주고받았다. 이에 개성만점 4개국 친구들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숙소를 금세 흥 넘치고, 웃음 가득한 페스티벌의 현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

네 나라 친구들을 멘붕에 빠트린 정체는 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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