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윤아 깔창 선물에 환한 미소 “느낌이 달라진 것 같아”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4 23 14:07
수정 2018 04 23 14:07
‘효리네 민박2’ 이효리가 윤아의 깔창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효리 윤아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윤아가 이효리를 위해 3cm 깔창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작은 키 때문에 높은 선반에 있는 물건을 꺼내지 못했던 이효리는 윤아가 선물한 깔창 덕분에 원하는 곳의 물건을 꺼낼 수 있게 됐다.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게 가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라며 물었다. 이상순은 단번에 이효리의 달라진 점을 알아채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깔창을 보고는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효리는 “이거(3cm 깔창) 하나로 느낌이 달라진 것 같다”며 윤아의 선물에 만족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평소 작은 키 때문에 높은 선반에 있는 물건을 꺼내지 못했던 이효리는 윤아가 선물한 깔창 덕분에 원하는 곳의 물건을 꺼낼 수 있게 됐다.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게 가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라며 물었다. 이상순은 단번에 이효리의 달라진 점을 알아채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깔창을 보고는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효리는 “이거(3cm 깔창) 하나로 느낌이 달라진 것 같다”며 윤아의 선물에 만족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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