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껍질째 키위 흡입 “복숭아 먹는 것과 비슷”

입력 2018 12 08 10:28|업데이트 2018 12 08 10:28
나혼자산다 성훈
나혼자산다 성훈
‘나혼자산다’ 성훈이 키위를 껍질째 먹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훈은 인터넷뱅킹을 하기 위해 집에 있는 컴퓨터 앞에 앉았다.

성훈은 컴퓨터 앞에 앉기 전 키위를 깨끗하게 씻어 바구니에 담아 왔다. 이 모습을 본 이시언은 “껍질째 먹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박나래는 “설마. 키위는 털이 있어서 까끌거린다”고 말했다.

성훈은 키위를 껍질째 한입에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성훈은 “모든 과일이 껍질에 영양소가 많다. 복숭아 그냥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