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갈 길이 멀다” 확 달라진 기안84집 보니.. ‘대박’

입력 2019 05 31 17:05|업데이트 2019 05 31 17:05
김충재 기안84 집 인테리어
김충재 기안84 집 인테리어
‘나혼자산다’에서 확 바뀐 기안84의 집 내부가 공개된다.

최근 MBC ‘나혼자산다’ 측은 31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주에 이어 김충재가 기안84의 집 인테리어를 바꾸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김충재는 “아직 만족하기엔 이르다”, “갈 길이 멀다”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이어 180도 달라진 기안84의 집이 공개됐다. 박나래와 한혜연은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것 같은 집으로 바뀌었다”고 감탄했다. 기안84 또한 “포도주에 김치를 먹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이에 달라진 기안84의 집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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