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기업 회장 손녀설’ 부인한 걸그룹 멤버 “형편 나쁘진 않아”

입력 2023 11 25 22:37|업데이트 2023 11 25 22:37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금수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신곡 ‘Drama’로 돌아온 에스파가 출연했다.

이날 지젤은 금수저 논란을 언급했다.

지젤은 “내가 ‘골프장만 60개, 호텔, 리조트 등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 기업의 회장 손녀’라고 소문이 났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물론 그렇다고 (집안 형편이) 나쁘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이수근이 “골프장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부모님이 얘기 안 했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이진호는 “금수저라서 좋아했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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