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많이 부쉈다”…팬과 결혼한 이종혁, ‘이혼’ 위기 고백

입력 2024 05 29 09:02|업데이트 2024 05 29 09:02
배우 이종혁 부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배우 이종혁 부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배우 이종혁이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종혁, 이필모, 구성환이 출연했다.

이종혁은 결혼 23년 차로 팬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명 시절 공연을 보러 온 현 아내와 눈이 맞아 인연을 맺었다.

이날 이종혁은 아내에 대해 “독보적으로 괜찮았다. 진짜 예뻤다”면서도 “결혼은 얼굴만 보고 하는 건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정신이 아니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내가 결혼하면 착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고 덧붙였다.

신혼 시절 이혼까지 생각해봤다는 이종혁은 “아내가 ‘왜 나 안아서 침대까지 안 옮겨줘?’라고 하더라. 그때는 많이 싸웠고, 문도 많이 부쉈다”면서 젊은 시절의 부부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종혁은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했으며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각인시켰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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