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최연소 출연자 등장…97년생 간호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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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최연소 출연자가 등장했다. MBN ‘돌싱글즈5’
MBN ‘돌싱글즈’ 최연소 출연자가 등장했다. MBN ‘돌싱글즈5’
MBN ‘돌싱글즈’ 최연소 출연자가 등장했다.

6일 방송된 ‘돌싱글즈5’에서는 제주도 ‘돌싱 하우스’에 모인 90년대생 MZ 돌싱남녀들의 셋째 날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캠핑 데이트를 다녀온 돌싱남녀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2차 정보 공개’가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앞서 각자의 이혼 사유와 호감 상대에 대한 정보를 획득했던 돌싱남녀의 직업과 나이가 오픈되는 것이었다. 이에 돌싱남녀는 “올 게 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MBN ‘돌싱글즈5’
MBN ‘돌싱글즈5’
이후 ‘돌싱글즈’ 시리즈 최연소 출연자 정체가 공개됐다. 주인공은 이혼 2년 차이자 1997년생 만 27세인 장새봄으로 직업은 간호사였다.

1997년에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은지원은 “제가 그때 데뷔했다”며 경악했고, 이혜영은 “내가 데뷔했을 때는 난자도 아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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