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8살 연하’ 규현과 열애 의혹 “밤 12시 집 찾아가”

입력 2024 07 05 00:16|업데이트 2024 07 05 09:01
옥주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옥주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슈퍼주니어 규현과의 열애 의혹을 해명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후배 규현의 컨디션을 챙겨주려다 ‘그린 라이트’로 오해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저희 뮤지컬 감독님이 규현씨를 너무 예뻐하고 아낀다“며 ”하루는 감독님이 규현의 공연 영상을 보여주길래 저러면 목이 많이 상할 텐데 싶어서 따로 레슨을 해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때 감독님께서 ‘규현이가 지금 침이 안 넘어가고 너무 아프다고 하던데 봐주면 안 되냐’는 부탁을 받았다“며 ”제가 사실 저희 업계에서 ‘유사 의사’다. 아무래도 의사 선생님도 뮤지컬 배우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게 있지 않나. 그래서 저한테 많이들 물어본다“며 ‘옥닥터’로 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현에게 ‘처방전 찍어서 보내봐’ 했는데, 규현이 콧물 마르는 약을 먹고 있더라. 내가 가지고 있던 콧물을 묽게 해주는 약을 밤 12시쯤 규현의 집 문 앞에 걸어주고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간이 흐른 후 성시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옥주현은 ”‘규현이 공연 보고 왔는데 너무 잘하더라. 근데 너 솔직히 말해봐. 규현이한테 그린라이트지?’“라고 상황을 오해 받았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성시경이 ‘레슨도 해주고 약도 집 문고리에 걸어주고 갔다며’라고 하더라. ‘규현이랑 같이 있는데 솔직하게 말해봐’라고 하더라“며 “난 선의를 베푼 거다. 내가 그런 후배를 보면 못 지나친다”고 의혹에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어 “얼마 전에도 규현이가 태국에 투어를 갔는데 아프다고 연락이 왔다”고 밝히자 안현모를 비롯한 MC들이 “(규현이) 자꾸 아프다고 연락을 많이 하네”, “규현이가 그린라이트네”라며 두 사람을 몰고 갔다.

장도연 역시 “혹시 태국 숙소까지 가서 문에 걸어둔 건 아니죠? 그런 거면 그린라이트 맞다고 의심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옥주현은 “규현씨뿐 아니라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이혜영 “응급실, 입원, 수술…고통스러운 병” 건강이상 고백

    thumbnail - 이혜영 “응급실, 입원, 수술…고통스러운 병” 건강이상 고백
  2. 강민경 “고교 때 스타킹 신는데 화장실 위에서 훔쳐보더라”

    thumbnail - 강민경 “고교 때 스타킹 신는데 화장실 위에서 훔쳐보더라”
  3.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태아 시절 기억한다는 아기, 가능한 일일까

    thumbnail -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태아 시절 기억한다는 아기, 가능한 일일까
  4. 하정우, 데뷔 21년 만에 SNS 개설…‘이 배우’와 다정한 투샷

    thumbnail - 하정우, 데뷔 21년 만에 SNS 개설…‘이 배우’와 다정한 투샷
  5. “맛없으니 먹어보라” 美경찰 출동시킨 한인 부녀 ‘버블티 사건’

    thumbnail - “맛없으니 먹어보라” 美경찰 출동시킨 한인 부녀 ‘버블티 사건’
  6. “생일 한달 앞두고”…‘태권도장 학대’ 5살, 의식불명 11일 만에 숨졌다

    thumbnail - “생일 한달 앞두고”…‘태권도장 학대’ 5살, 의식불명 11일 만에 숨졌다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