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조합 또 통했다…자체 최고 찍고 동시간대 1위 오른 ‘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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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배우 박보검의 예능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4회는 유료 가구 기준 전국 평균 3.4%, 최고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vN 핵심 타깃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았다.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이 절친한 동료 배우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전북 무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특별한 이발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이 이 프로그램을 위해 1년여간 준비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해준과 최대훈이 ‘특급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tvN ‘보검 매직컬’ 포스터
tvN ‘보검 매직컬’ 포스터


최대훈은 영업용 목소리와 넉살 좋은 입담으로 손님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섬세한 샴푸 실력과 꼼꼼한 뒷정리로 아르바이트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곽동연은 이발소 홍보를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가게에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붕어빵 기술을 처음 배운 박해준은 몰려드는 손님에 당황하면서도 정성을 다해 붕어빵을 구워내며 곽동연과 ‘붕어빵 듀오’로 활약했다. 여기에 두 명의 초등학생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주문과 배달을 맡아 훈훈함을 더했다.

박보검과 이상이 역시 ‘붕어빵 데이’ 효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염색 손님이 급증하자 역할을 분담해 시술 속도를 높이는 등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체력이 고갈된 박보검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손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성스럽게 가위질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했다.

자극적인 설정 없이 잔잔한 웃음으로 인기를 끈 ‘보검 매직컬’은 관련 영상 조회수가 1억뷰를 돌파하는 등 온라인상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편하게 볼 수 있는 무해한 예능이 나와서 반갑다”, “박보검 너무 바르고 멋지다”, “진짜 마을 청년들 같다”, “우리 동네에도 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유승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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