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한 수리 크루즈, 범상치 않은 미모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입력 2018 01 29 10:25|업데이트 2018 01 29 11:14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 크루즈의 근황을 공개했다.
수리 크루즈
수리 크루즈
29일 케이티 홈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톰 크루즈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 수리 크루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꼬마티를 벗고 숙녀로 성장한 모습. 얼굴에선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모습이 둘 다 보인다.
2006년 로마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톰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스, 딸 수리.<br>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2006년 로마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톰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스, 딸 수리.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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