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근황,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꽃미모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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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배우 김하늘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9일 배우 김하늘(41)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이날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촬영장에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랜만이에요”, “몸 관리 잘하세요. 늘 조심조심”, “몸조리 잘하세요”, “빨리 뵙고 싶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길”, “여신 같은 하늘 언니. 오늘도 빛이 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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