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일반인 여성과 3년째 열애 중” 소속사 입장 보니

입력 2018 05 24 09:27|업데이트 2018 05 24 09:29
래퍼 로꼬의 열애설이 터졌다.
로꼬
로꼬
23일 뉴스1은 로꼬가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3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로꼬는 지인과의 자리에도 당당히 여자친구를 초대해 소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고.

그러나 소속사 AOMG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로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1의 초대 우승자로 AOMG와 전속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1일 발매한 ‘주지마’는 발표 직후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현재까지도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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