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편한 듯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강탈 ‘잘 다녀올게요~’
19일 오후 효린은 차기 앨범 준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팬들 앞에 선 효린은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날 효린은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짧은 상의에 드러난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은 지난 4월 3일 ‘달리(feat.GRAY)’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