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아나운서, 무표정 셀카 공개 “아내가 닮았다고 합니다”

입력 2018 07 02 21:58|업데이트 2018 07 02 21:59
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1일 도경완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도 아나운서는 “아내가 닮았다고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캐릭터와 함께 도경완 아나운서 모습이 담겼다. 바다를 찾은 도경완은 부스스한 머리에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께 공개한 캐릭터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싱크로율 99%”, “도경완 아나운서 너무 웃기네요”, “혼자서 어디 갔나요”, “진짜 닮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