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득녀 “3.2kg 건강한 딸, 도경완과 안정 취하는 중”

입력 2018 11 09 17:54|업데이트 2018 11 09 17:56
장윤정 도경완
장윤정 도경완


가수 장윤정이 득녀를 알렸다.

9일 장윤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장윤정씨가 오늘(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면서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 씨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연우를 얻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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