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오늘(14일) 부친상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입력 2019 10 14 16:48|업데이트 2019 10 14 16:48
김원효
김원효
개그맨 김원효가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김원효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원효의 부친 김용규 님(그레고리오)께서 오늘(14일)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고인의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부산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끝으로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김원효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위로의 말을 당부했다.

한편 김원효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부친이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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