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백옥 피부 자랑한 셀카 ‘세 딸 엄마 맞아?’ [EN스타]

입력 2020 01 09 18:03|업데이트 2020 01 09 18:03
이윤미
이윤미
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의 끝도없는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웃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세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안 믿기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