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후 근황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3 07 10:50
수정 2022 03 07 10:50
7일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뱃살이 많은 채로 살아갈 거였으면,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최근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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