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집’ 놀러간 공유…골든부츠 영접 후 반응

입력 2022 07 10 10:10|업데이트 2022 07 10 10:10
공유 인스타그램
공유 인스타그램
배우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친분을 자랑했다.

공유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건강하길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손흥민이 지난 5월에 받은 2021-2022 시즌 EPL 득점왕상인 골든 부츠 트로피를 들고 있다. 골든 부츠 트로피를 직접 영접한 공유의 한껏 행복해하는 미소가 시선을 끈다.

한편 공유는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 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지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