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걸친 모자…70만원짜리 명품

입력 2022 07 27 06:29|업데이트 2022 07 27 06:29
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미술관에서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미술관은 시원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미술관을 방문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빈티지한 패션을 뽐냈는데, 그중 그의 모자는 명품 브랜드로 70만원에 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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