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30% 남긴다 생각하고 세안”…女배우 ‘꿀피부’ 비결

입력 2023 11 08 06:09|업데이트 2023 11 08 06:09
배우 이유비가 피부 비결을 전했다. 유튜브 ‘싱글즈 매거진’
배우 이유비가 피부 비결을 전했다. 유튜브 ‘싱글즈 매거진’
배우 이유비가 피부 비결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이유비의 TMI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유비는 자신의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기본에 충실한 편”이라며 “메이크업은 무조건 빨리 지운다”고 말했다.
배우 이유비가 피부 비결을 전했다. 유튜브 ‘싱글즈 매거진’
배우 이유비가 피부 비결을 전했다. 유튜브 ‘싱글즈 매거진’
이어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 했다가 피부가 좋아진 ‘꿀팁’이 있다”며 “세안할 때 화장의 30%를 남긴다고 생각하고 하라더라. 뽀득뽀득 닦아내고 이중세안, 삼중세안을 하면 피부 장벽이 다 무너진다고 하더라. ‘진짜인가?’ 싶어 클렌징 밀크로 닦아내는 정도의 세안만 하니까 피부 건조함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피부 관리를 위해 꼭 하는 것으로는 “엄청 꾸덕한, 유분기가 있는 제품을 바른다”고 답했고, 절대 하지 않는 것은 ‘닦토’(스킨이나 토너를 화장솜에 덜어 얼굴을 닦는 것)라고 밝혔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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