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딸 사진 공개…‘엄마 유전자’ 우월 인증

입력 2024 02 17 23:37|업데이트 2024 02 17 23:37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발가락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발가락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발 사진을 공개하며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발가락 길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의 둘째 딸 발이 담겼는데, 실제로 발가락이 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정은 과거에도 딸의 발가락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길고 예쁘다”라는 팬의 댓글에 “원래 좋은 건 내 유전인 게 법칙”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