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재밌어?”…강민경, 라방 중 ‘무례한 댓글’에 정색

입력 2024 05 07 07:44|업데이트 2024 05 07 07:44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라이브 방송 중 한 네티즌의 무례한 농담에 일침을 가했다.

최근 강민경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방송 도중 한 네티즌이 ‘큼큼을 많이 하신다. 금연하셔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강민경은 “이게 재미있어? 이런 말이?”라고 정색했다.

이어 강민경은 “안 웃기다. 참 이런 농담 많이 하더라. 저는 담배 농담 정말 싫어한다”며 “저 담배 안 피운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신곡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다.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