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57세에 ‘할머니’ 됐다…가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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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 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57)이 할머니가 됐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원 중인 베트남 가족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플랜코리아 첫 인연을 맺었던 띠똠. 가정을 이루고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첫아이 소식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띠똠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가 내가 본 띠똠 어릴 적 모습이랑 똑같다. 소녀가 엄마가 되는, 나는 할머니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선한 영향력”, “정말 멋지다”, “좋은 일 많이 하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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