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 세상 떠나”…김성규,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입력 2025 02 22 13:42
수정 2025 02 22 13:42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의 친누나가 세상을 떠났다.
22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성규의 친누나가 투병 중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김성규와 유가족이 조용히 애도할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빌리언스는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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