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성형’ 이세영, 얼굴 확 달라지더니 이번엔 ‘미스트롯4’ 도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이세영이 ‘미스트롯4’에 도전했다.

이세영은 25일 방송한 TV조선 미스트롯4 직장부B조 무대에 등장했다. “개그우먼 아니에요?” “못 알아봤어요” “너무 유명한 분이잖아”라며 술렁였다.

이세영은 “새 얼굴, 새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러 왔다. 웃음기는 싹 빼고 노래로 승부하겠다”며 “눈 두 번, 코 한 번, 교정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열창, 하트 19개를 받아 예비 합격했다.

약 4년만의 방송 출연이다.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채널 ‘영평티비’에서 성형하는데 1억원 이상 썼다고 고백했다.

뉴시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이세영이 ‘미스트롯4’에 참가한 동기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