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3’ 미녀 여배우 “이혼 두 번하고 출산 경험” 고백
이보희 기자
입력 2026 01 04 14:51
수정 2026 01 04 14:51
‘논스톱3’ 등에 출연했던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두 차례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절친 김영아를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김영아를 만나기 위해 일본에 갔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고준희는 김영아와 첫 만남에 대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너무 예뻐서 먼저 말을 걸었다”고 밝혔다.
2002년 인기 시트콤 ‘논스톱3’에서 배우 최민용 동생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영아는 현재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연애 얘기가 나오자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김영아는 고준희를 향해 “나 이혼 두 번 하고 아이 낳을 동안 넌 뭐한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발언에 출연진은 “몇 년의 인생을 한 번에 들었다”고 놀라워했다.
고준희는 “보통 남자친구와 1년 반이면 헤어진 것 같다”며 “밤 11시, 12시가 되면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고 털어놨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고 2013년 이혼했다. 이듬해 일본의 재력가이자 유명 사업가인 시바 코타로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재혼 2년 만인 2016년 아들을 출산했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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