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파파라치컷…‘21세기 대군부인’ 달달한 부부 케미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12 14:36
수정 2026 02 12 14:36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레는 순간이 포착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12일 드라마 속 워너비 부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담긴 왕실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신혼부부 케미를 뽐내며 함께 차에서 내려 팔짱을 낀 채 걷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담장을 사이에 두고 애틋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지만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재벌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차남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통해 각자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내용이다.
극 중 성희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인한 승부욕과 탁월한 경영 감각까지 갖춘 인물이다. 그러나 서출이자 평민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재벌가 내부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 그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신분이라는 굴레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왕실의 차남인 이안대군은 나이 어린 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끄는 존재다. 그는 왕실의 체면과 권력 구조 속에서 욕망을 드러낼 수 없는 인물로 등장해 스스로를 철저히 감추고 살아간다.
이처럼 각자 넘을 수 없는 한계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아이유는 그간 작품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아왔다. 변우석 역시 최근 작품을 통해 로맨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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