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40세에 임신했지만…” 둘째 유산 눈물의 고백
입력 2026 03 28 09:17
수정 2026 03 28 09:17
모델 야노 시호가 방송에서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절친한 동생이자 가수 아유미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아용품으로 가득한 집을 본 그는 딸 추사랑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영상 통화를 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제가 노산이고, 여유를 부릴 수 없는 나이라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굉장히 고민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고민할 시간 없다, 지금!”이라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곧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바꿨다.
그는 “사실 40세에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었다”라며 “하지만 결국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충격과 자책감이 커서 이후 임신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야노 시호는 이후 아픔을 잊기 위해 하와이로 떠났고, 그곳에서 삶의 방향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 추성훈과 가족의 존재가 큰 위로가 됐다고 전하며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이날 ‘편스토랑’에서는 닭 요리 대결이 펼쳐졌고, 방송인 오상진이 ‘삼계솥밥’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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