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옆에서 ‘아이돌 포즈’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28 09:47
수정 2026 04 28 09:47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차 내한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함께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강렬한 레드 수트를 착용한 메릴 스트립과 우아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앤 해서웨이 사이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미니 원피스로 세련미를 강조한 그는 할리우드 대배우들 곁에서도 ‘아이돌 포즈’를 선보이며 특유의 발랄함과 미모를 뽐냈다.
이들의 만남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특별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성사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관련 영상에서 장원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두 배우를 인터뷰했다.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을 향해 “만나서 반가워요, 의상이 너무 귀여워요”라고 인사를 건넸으며, 장원영의 스타일링을 보고 “오늘 그쪽이 꼭 ‘앤디 삭스’ 같다”며 극 중 배역을 언급하는 찬사를 보냈다.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장원영이 영화 속 명장면인 의상이 바뀌는 출근길 워킹 장면을 언급하며 “그 장면을 보고 매일 다른 스타일로 옷을 입었다. 내가 앤디가 된 것처럼 느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영어로 인터뷰하는 게 분명 쉽지 않을 텐데 고맙게 생각한다”며 장원영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장원영은 평소에도 다양한 해외 행사에서 수준급의 영어와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자질을 입증해 왔다.
메릴 스트립은 장원영의 외모를 두고 “한 송이 꽃 같다”고 말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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