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산도서관 23일 준공식…내년 2월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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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첫 지역 분관인 국회부산도서관이 오는 23일 준공식을 갖는다.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강서을)은 23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국회부산도서관 준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2015년 당시 정의화 국회의장 결정으로 사업이 추진돼 2019년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427억원이 투입됐고,지상 3층에 연면적 1만3천661㎡ 규모다.

1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유아실·수유실이 포함된 어린이자료실 전시실,계단열람석,2층에는 의회·주제자료실,세미나실,보존서고,3층에는 회의실 디지털보존실 정보관리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국회도서관 첫 지역 분관인 국회부산도서관이 오는 23일 준공식을 갖는다.국회부산도서관 조감도<김도읍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br>
국회도서관 첫 지역 분관인 국회부산도서관이 오는 23일 준공식을 갖는다.국회부산도서관 조감도<김도읍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개관은 내년 2월이 목표이며,개관시 170여만권 장서에 이어 국회 본관에 있는 장서 5만권을 이관할 계획이다.자체적으로 장서 3만3천권도 수집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국회부산도서관이 동남권 시민들에게 최고의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보장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는 365일 상시개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정의화 전 국회의장,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박형준 부산시장 및 부산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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