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역산업 발전위해 우수기업에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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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시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경기 안양시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기업을 선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선정 대상은 지역에서 2년 이상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매출액 50억원 이상, 종업원 수 20명 이상의 기업이다. 경영성과와 고용,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평가한 후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제조업과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이 대상 업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시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등을 도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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