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차량 7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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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15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11시 3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에서 김모(40)씨가 몰던 K7 차량이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차된 차량 7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시고 덕진공원에서 체련공원 방향으로 직진하다 도로 우측에 주차된 차량의 옆면을 연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61%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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