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미군기지 철조망 제거…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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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군기지 철조망 제거…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 관계자가 6일 담장에 설치된 철조망을 제거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 2000㎡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오는 14일쯤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 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br>뉴스1
부평미군기지 철조망 제거…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 관계자가 6일 담장에 설치된 철조망을 제거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 2000㎡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오는 14일쯤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 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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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 관계자가 6일 담장에 설치된 철조망을 제거하고 있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반환 부지 21만㎡ 가운데 환경 정화에 지장이 없는 4만 2000㎡ 주변에 경계 펜스를 설치하고 오는 14일쯤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캠프마켓은 일본 육군의 무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된 시기까지 포함해 80년 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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