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전용 민원 창구… 보건소 등 486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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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본청 및 사업소, 각 자치구 등 민원실에 ‘임신부 배려 민원창구’를 1일부터 운영한다.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출산율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임신부들은 민원 사무를 볼 때 순번에 관계없이 우선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청 다산플라자 1곳, 권역별 수도사업소 8곳, 어린이·서북·은평 등 시립병원 3곳에 따로 임신부 배려 민원 창구가 설치된다. 자치구 민원여권과 25곳, 보건소 25곳, 동 주민센터 424곳에서도 우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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