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녹십자 2분기 호조…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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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 녹십자의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렸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2천6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 늘고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8.7%, 순이익은 167억원으로 38.8% 각각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는 멘비오(Menveo·성인용 뇌수막염 백신), 프리오릭스(Priorix·홍역 백신), 조스타박스(Zostavax·대상포진 백신) 등의 백신 매출이 209억원에 달해 작년 동기보다 48.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진(혈우병 치료제), 헌터라제(헌터증후군 치료제) 등 고수익성 자체 개발 혈액제제도 수익성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보다 0.6% 낮췄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7%, 8.1%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높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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