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벙커C유 1천500ℓ 소하천 유출…방제 중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5일 오전 8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의 한 주물공장에서 벙커C유가 송능리 소하천으로 유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벙커C유 1천500ℓ가 유출돼 이 하천에 2.5km가량의 기름띠가 형성됐다.

시와 소방 당국은 기름을 빨아들이는 부직포 등을 이용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또 이 하천 하류와 이어지는 왕숙천으로 기름이 유입되지 않도록 오일펜스를 설치, 차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보일러 탱크의 압력밸브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