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장석명 전 비서관,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18 01 25 13:20|업데이트 2018 01 25 13:20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석명 전 비서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석명 전 비서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