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친 안색’ 이상득 전 의원, 이른 귀가
입력 2018 01 26 10:32|업데이트 2018 01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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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후 이 전 의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를 받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재조사 여부와 방식 등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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