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노조와해 의혹’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영장심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5.31 <br>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5.3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5.3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