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집행유예
입력 2018 07 06 15:37
수정 2018 07 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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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호송차에 타기 전 교도관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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