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 짓는’ 고영한 전 대법관, 첫 공판 출석
입력 2019 05 29 09:34
수정 2019 05 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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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첫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된 박병대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박병대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첫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9일 오전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9일 오전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9일 오전 1회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9일 오전 1회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9 연합뉴스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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