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재판관 국제회의

입력 2019 06 18 17:46|업데이트 2019 06 19 02:48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재판관 국제회의  유남석(앞줄 가운데) 헌법재판소장과 각국 헌법재판소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2차 재판관 국제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19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아시아 12개국 헌법재판소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한국 헌법재판소는 위헌심사 절차와 관련한 우리 제도를 설명한다.<br>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재판관 국제회의
유남석(앞줄 가운데) 헌법재판소장과 각국 헌법재판소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2차 재판관 국제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19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아시아 12개국 헌법재판소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한국 헌법재판소는 위헌심사 절차와 관련한 우리 제도를 설명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유남석(앞줄 가운데) 헌법재판소장과 각국 헌법재판소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2차 재판관 국제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19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아시아 12개국 헌법재판소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한국 헌법재판소는 위헌심사 절차와 관련한 우리 제도를 설명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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